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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꼬

▶ 이 글은 블로그 이전으로 인해 [2020. 03. 16]에 작성된 내용을 재편집 한 글입니다. 처음 여행지를 결정할 때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보라카이 섬을 들고 나는 일. 너무 좋은 곳일 것 같은데.. 들고 나는게 너무나 험난해 보였다. 새벽 비행기로 도착해 2시간 가량 차를 타고 이동해서 또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고 다시 트라이시클로 이동한다는 것. 그럼에도 바로 쉬고 싶다면 얼리체크인을 신청하던지 아니면 아예 1박을 더 잡아야하는 상황. 조금만 고생하자 싶어 보라카이로 결정. 사람 많다 그래서 공항에 일찍 갔는데 웬걸? 일사천리로 쭉쭉쭉 나가더니 공항 도착해서 한시간도 안되어 우리 면세점 앞에 서 있었다.. 누구냐... 공항에 사람많다고 겁준게... 지금 '이 시국'엔 복작복작한 공항이 참 낯설구..
여행/[20191102-08]보라카이
2020. 5. 11. 17:28